효율적이고, 빠르고, 에너지 절약적인 새로운 SplitMaster 공정은 접합 부품의 접합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SplitMaster는 표면을 -75°의 낮은 온도까지 빠르고 효율적으로 냉각합니다. 냉각은 부분적으로만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달성할 수 있는 극저온은 예를 들어 오염된 표면의 세척 및 접착 부품의 분리에 이점을 제공합니다. 구성 요소의 접착 표면은 극저온으로 인해 부서지기 쉽고 쉽게 분리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 철도 산업, 항공기 산업, 기계 공학, 전자, 플라스틱 산업 등 부품의 접합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mycon은 또한 이 응용 분야를 위한 특수 냉각 공정을 개발했습니다. 파더보른 대학교(파더보른 대학교)와 함-립슈타트 응용과학대학교(함립슈타트 응용과학대학교)는 접착 부품의 손상 없는 분리를 위해 자동차 제조업체/공급업체와 협력하여 한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부품 접합은 현재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중량 감소, 왜곡 방지, 내구성 있는 연결 또는 재작업 절감과 같은 상당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문제는 접착 된 부품의 분리였습니다. 접착 표면은 강한 가열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접착된 부품의 표면을 최대 350-400°까지 가열하여 후속 분리를 위해 접착층에서 충분히 높은 온도에 도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고온 입력은 재료/인접 접착층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스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파더보른 대학과 함-립슈타트 응용 과학 대학은 추위에 부분적으로 노출되어 접착 부품을 분리하는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 철강 제조업체, 접착제 제조업체 및 기타 유명 기업들이 포스타 프로젝트를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냉동 공정을 통해 접착층을 분리하는 데 필요한 저온을 달성하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때 mycon의 새로운 냉각 공정인 SplitMaster가 유용했습니다. 접착제의 취성을 위해 접착된 표면의 냉각에 필요한 냉각과 그에 따른 약간의 기계적 분리는 가능한 한 최단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새로운 mycon SplitMaster 공정을 사용하면 접착된 부품을 비파괴적으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차체 수리에서도 접착 부품의 수리 및 재활용을 경제적으로 만듭니다.
극저온을 이용한 접합 부품의 손상 없는 분리에 대한 연구는 파더보른 대학교(파더보른대학교)와 함-립슈타트 응용과학대학교(함립슈타트 응용과학대학교)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mycon은 이를 위해 특허 출원을 취득했습니다. mycon은 또한 협력 파트너에게 추가 연구를 위한 적절한 장비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러나 SplitMaster는 다른 작업에도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압출 라인에서 외경 380mm의 접착 베어링 부싱과 중앙 튜브가 막혀 10t의 가압력으로 압출 시도조차 실패했습니다. 하루 이상 열심히 일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SplitMaster가 작동했습니다. 사용 후 3분 미만이 지나면 접착층이 -50° 이하의 온도로 냉각되어 부서지기 쉬워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베어링 부시의 외경이 0.50mm 줄어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베어링 부싱과 중앙 튜브를 문제 없이 즉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