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Master AS in gebruik
2500bar의 물을 사용한 고압 세척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TubeMaster AS는 성공했습니다.
특허받은 TubeMaster AS 세척 공정을 통해 8m 길이의 쉘 및 튜브 열교환기로 제작된 튜브를 6.5bar의 분사 압력으로 성공적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자동 청소 장치가 원하는 청소 속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세척 공정이 동일한 매개변수로 일관되어 고품질 세척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유해가 표면에 비정상적으로 단단히 부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각 튜브를 두 번 세척하고 마지막으로 특수 카메라로 검사했습니다.
튜브의 내부 표면(38mm)은 16mm 두께의 매우 단단하고 불규칙한 잔류물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백로그는 수년에 걸쳐 축적되었습니다. 최대 2500bar의 고압 정수로 세척하려는 이전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열교환기의 잔류물로 인해 생산이 심각하게 방해를 받았습니다. 또한 냉각 공정에 필요한 에너지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열교환기를 교체하는 것은 초기 비용과 관련 설치 및 생산 손실을 감안할 때 매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을 것입니다.
쉘-튜브 열교환기에
사용되는 TubeMaster AS TubeMaster는 수동 및 자동 버전 모두에서 컴팩트 프로세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 프로세스 내에서 침전물과 자원이 추출되고 즉시 수집된 다음 폐기물 처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TubeMaster는 수직 또는 수평으로 배치된 쉘-튜브 열교환기를 세척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TubeMaster는 자동 버전에서도 열교환기 설치를 위해 맨홀 개구부를 통해 쉽게 운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별 파이프 청소를 위해 커플 링 연결을위한 특수 제품도 제공됩니다. 어쨌든 기계 작동에는 문제가 없으며 일반적으로 두 명의 직원만 필요합니다.
